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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, 꽃밭 데이트?
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(좌)과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5일(이하 현지시간) 영국 런던 런던 탑 인근을 걷고 있다. 해리 왕자도 동행했다. 런던 탑을 둘러싼 해자가 있던 자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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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미들턴 '제가 이걸 뛰어 넘어 볼게요'
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29일(현지시간) '2014 코먼웰스 게임(Commonwealth Games)'이 한창이다.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은 이날 남아프리카 게임 '쓰리 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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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코먼웰스 게임' 등장한 영국 왕실 가족
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28일(현지시간) '2014년도 코먼웰스 게임(Commonwealth Games)'이 한창이다. 이날 윌리엄 영국 왕세손(좌)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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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투르 드 프랑스 자전거 경주, 영국에서 시작
영국 잉글랜드 요크셔주 리즈에서 해러게이트까지 달리는 '투르 드 프랑스(Tour de France)' 자전거 경주가 5일(현지시간) 열렸다.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과 윌리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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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영국 최고 권위 '가터 훈장' 수여식
영국 윈저에서 16일(현지시간) 가터 훈장(Order of the Garter) 수여식이 열렸다.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마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. 이날 수여식에 찰스 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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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시타하는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 '적극적'
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4일(현지시간) 크리켓 월드컵을 앞두고 홍보 행사가 열렸다. 이날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시타를 했다. 정장을 차려 입은 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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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시타하는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 '적극적'
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4일(현지시간) 크리켓 월드컵을 앞두고 홍보 행사가 열렸다. 이날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시타를 했다. 정장을 차려 입은 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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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시타하는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 '적극적'
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4일(현지시간) 크리켓 월드컵을 앞두고 홍보 행사가 열렸다. 이날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시타를 했다. 정장을 차려 입은 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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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31년 전 어머니의 추억 … 뉴질랜드 찾은 윌리엄 왕세손
생후 8개월 된 ‘로열 베이비’ 조지 왕자를 안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(왼쪽)과 윌리엄 왕세손이 7일(현지시간)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에 내리고 있다. 왕세손 부부는 이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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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자베스 여왕 2세 대관식 60주년 기념 컬렉션 출시
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대관식 60주년을 기념한 ‘코로네이션 페스티벌’이 지난달 영국 버킹엄 궁에서 열렸다. 사진은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닥스가 버킹엄 궁 정원에 설치한 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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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로열 베이비 이름 확정
지난 22일 태어난 영국 로열 베이비의 이름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정해졌다고 영국 왕실이 24일(현지시간) 발표했다. 켄싱턴궁은 이날 성명에서 “케임브리지 공작과 공작부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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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구매 더 줄여라 … 충고받은 미들턴
미들턴“(왕세손빈이) 같은 옷을 자주 입었으면 해요. 환경에도 좋고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.” 영국 패션계의 대모 비비언 웨스트우드(72)의 눈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패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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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함부로 쏜 화살’에 스러진 46세 英 간호사
캐서린 왕세손빈이 입원한 병원에 전화를 건 방송 진행자 멜 그레이그(왼쪽)와 마이클 크리스티안. [AP=연합뉴스] 언론의 취재 윤리는 어느 선까지 지켜져야 하는 것일까. 영국 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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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함부로 쏜 화살’에 스러진 46세 英 간호사
캐서린 왕세손빈이 입원한 병원에 전화를 건 방송 진행자 멜 그레이그(왼쪽)와 마이클 크리스티안. [AP=연합뉴스] 언론의 취재 윤리는 어느 선까지 지켜져야 하는 것일까.영국 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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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들턴 세손빈, 왕위 계승 3위 아이 임신
임신 사실을 공개한 영국 윌리엄 왕자(오른쪽)와 케이트 미들턴. 사진은 2011년 2월 두 사람 모습이다. [연합뉴스]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왕손을 잉